경기 진보교육감 단일화 방식 확정…여론조사 45%·선거인단 55%

기사등록 2026/03/26 22:23:34

최종수정 2026/03/26 23:26:25

4월 22일 단일 후보 발표 예정

[수원=뉴시스] 출범식. (사진=경기교육혁신연대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출범식. (사진=경기교육혁신연대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를 주관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혁신연대)가 경선 방식을 여론조사 45%, 선거인단 55% 비율로 확정했다.

26일 혁신연대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운영위원회와 대표자회의를 열고 차기 경기교육감 후보 선출을 위한 단일화 방식을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안민석 예비후보 측은 100% 여론조사를 요구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단일화 일정은 27일 선출 공고를 시작으로 선거인단 등록이 31일부터 4월 16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선거인 자격은 만 16세 이상 경기도민 중 회비납부 회원이며 청소년은 회비가 면제된다.

여론조사는 4월 18~20일 3일간, 선거인단 투표는 4월 19~21일 휴대전화 전자투표 방식으로 실시된다. 단일후보는 4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혁신연대 관계자는 "늦은 시간에 선출 방식이 결정된 만큼 각 후보 측 대리인 모임을 거쳐 지금 초안으로 잡은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며 "다음 주에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단일화 과정에는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민석 전 국회의원,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등 4명이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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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진보교육감 단일화 방식 확정…여론조사 45%·선거인단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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