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인천도시공사, 상무 꺾고 정규리그 '매직넘버 1'

기사등록 2026/03/26 20:39:39

[서울=뉴시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의 강덕진.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의 강덕진.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핸드볼 인천도시공사가 상무 피닉스를 꺾고 정규리그 우승까지 1승을 남겨뒀다.

인천도시공사는 26일 오후 6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31-29로 이겼다.

이 승리로 4연승을 거둔 인천도시공사는 19승2패(승점 38)로 1위 확정을 눈앞에 뒀고, 6연패를 기록한 상무 피닉스는 2승3무16패(승점 7)로 6위에 머물렀다.

인천도시공사의 강덕진이 5골 1도움으로 경기 MVP를 차지하는 등 팀 승리에 앞장섰다.

경기 초반 인천도시공사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상무도 쉽게 무너지진 않았다.

15-14까지 따라붙으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에는 17-16으로 역전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인천도시공사는 재역전에 성공, 경기 종료 2분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박영준의 득점으로 2점 차 승리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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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인천도시공사, 상무 꺾고 정규리그 '매직넘버 1'

기사등록 2026/03/26 20:39: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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