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산 민생현장 살펴…"현장중심 도정 실현"
![[안동=뉴시스]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경주시 감포수협 어판장을 찾아 어업인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재원 후보측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914_web.jpg?rnd=20260326172325)
[안동=뉴시스]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경주시 감포수협 어판장을 찾아 어업인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재원 후보측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26일 경주와 경산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폈다.
김 후보는 먼저 이날 새벽 경주시 감포수협 어판장을 찾아 지역 어업인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김 후보는 어판장 현장을 둘러보며 수산물 유통 과정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최근 어획량 감소와 유류비 대폭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어업용 면세유는 농업용과 달리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있다며 꼼꼼히 챙기겠다고도 했다.
그는 "어업용과 농업용 면세유간 형평성을 맞추고 유가 연동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시 주요 출근길 거리로 이동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 경산으로 가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후보는 "정치는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도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직접 듣고, 직접 보고, 직접 해결하는 '현장 중심 도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앞으로도 도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민생 현장 중심의 행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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