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장 예비후보 공약…나주 재도약 발판
농협중앙회 등 대형기관 유치·통합특별시의회 청사 추진
![[나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에비후보. (사진=윤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21223809_web.jpg?rnd=20260326170823)
[나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에비후보. (사진=윤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6일 공공기관 2차 이전의 빛가람혁신도시 집중 유치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 청사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수도권 공공기관 분산과 국가 균형발전 정책 기조 속에서 이제는 기존 혁신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자족기능을 강화해야 할 단계"라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은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고 밝혔다.
그는 농협중앙회와 한국학호남진흥원 등 농생명·에너지·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하고, 1차 이전 기관의 연구소와 부속시설까지 추가 유치해 도시 기능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대형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선제적인 부지 확보와 제공 체계를 마련해 이전 결정 단계에서 즉시 입지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200~300명 규모 공공기관은 혁신도시 내 상가 공실을 활용해 신속 이전을 유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클러스터 미개발 부지에 기관 맞춤형 청사를 건립하는 단계적 확장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맞춰 통합특별시의회 청사 나주 유치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그는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은 행정 체계의 대전환"이라며 "특별시의회 청사가 유치되면 나주는 행정과 의정 기능이 결합된 통합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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