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로 재무 안정성 확보
자사주 2071만주 소각으로 주주가치 제고
![[서울=뉴시스] 26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열린 SK네트웍스 제7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주주들에게 영업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SK네트웍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849_web.jpg?rnd=20260326164435)
[서울=뉴시스] 26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열린 SK네트웍스 제7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주주들에게 영업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SK네트웍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사업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강화에 나섰다.
SK네트웍스는 26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열린 제7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과 함께 2071만주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조7451억원, 영업이익 863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SK네트웍스 측은 정보통신, 스피드메이트, 워커힐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를 접목한 사업 모델 확대가 눈에 띈다.
자회사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를 선보였고,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AI 스타트업 피닉스랩의 '케이론' 등과 협업을 통해 AI 중심 신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사 선임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호정 대표이사는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채수일 사외이사 역시 재선임됐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된다.
이사회는 회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2071만주(발행주식의 9.4%)를 소각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SK네트웍스는 2023년 이후 누적 4700만주 이상의 자사주를 소각하게 됐다.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물류·유통사업을 보유하고 있는 AI 중심 사업 지주회사로서 미래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만들 것"이라며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을 돌려주는 기업이 되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SK네트웍스는 26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열린 제7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과 함께 2071만주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조7451억원, 영업이익 863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SK네트웍스 측은 정보통신, 스피드메이트, 워커힐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를 접목한 사업 모델 확대가 눈에 띈다.
자회사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를 선보였고,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AI 스타트업 피닉스랩의 '케이론' 등과 협업을 통해 AI 중심 신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사 선임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호정 대표이사는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채수일 사외이사 역시 재선임됐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된다.
이사회는 회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2071만주(발행주식의 9.4%)를 소각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SK네트웍스는 2023년 이후 누적 4700만주 이상의 자사주를 소각하게 됐다.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물류·유통사업을 보유하고 있는 AI 중심 사업 지주회사로서 미래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만들 것"이라며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을 돌려주는 기업이 되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