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PC·모바일 웹에서도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예매 가능

기사등록 2026/03/26 17:27:25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7일부터 PC와 모바일 웹에서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는 열차 출발 전까지 승차권 구매가 가능했지만, PC에서는 승차권 출력 등 탑승 준비 시간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예매할 수 있었다.

이 같은 조치에 따라 승객은 코레일 톡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PC나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승차권을 예매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개선했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승차권 전달도 가능하다.

또한 코레일은 지난해 2월 PC·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 크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코레일톡 없이도 PC와 모바일에서 ‘웹 티켓’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용자 편의 관점에서 시스템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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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PC·모바일 웹에서도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예매 가능

기사등록 2026/03/26 17:27: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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