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영주 선비문화축제' 기념 28일 특별공연

기사등록 2026/03/26 16:45:42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

[영주=뉴시스] 국립무용단 장고춤 (사진=영주시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국립무용단 장고춤 (사진=영주시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의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전통을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안무와 품격 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 및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일 예정이다.

공연은 국립무용단이 엄선한 레퍼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태평무, 군자지무, 장고춤, 검무, 버꾸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멋과 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은 선비문화축제 품격과 정체성을 미리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전통과 인문정신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선비촌 등 영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국립무용단, '영주 선비문화축제' 기념 28일 특별공연

기사등록 2026/03/26 16:45:4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