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무실 내 자원·에너지 절약 노력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원유 수급 위기 확산으로 공공부문에 대한 승용차 5부제가 의무 시행된 25일 경기 수원시청 정문에서 직원들이 차량 5부제 동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 차량과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03.25.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21221150_web.jpg?rnd=20260325101445)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원유 수급 위기 확산으로 공공부문에 대한 승용차 5부제가 의무 시행된 25일 경기 수원시청 정문에서 직원들이 차량 5부제 동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 차량과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희석 홍세희 김민성 기자 = 정부가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서자, 경제계에서도 동참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기업인 삼성과 SK, LG, 한화 등은 물론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들도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대책 시행에 나섰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경총은 이날 전국 15개 지방 경총과 4800여개 회원기업 노사에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용차 5부제 실시 등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총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되고, 정상화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워 국민 생활 불편과 기업 생산활동 차질이 우려된다"며 "현 상황에서 최선의 방안은 국민과 기업의 자율적인 에너지 절약"이라고 강조했다.
경총은 임직원들에게 승용차 5부제 실시 및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불필요한 냉난방 기기 운전을 자제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또 ▲불필요한 조명 및 사무기기 전원 끄기 ▲LED 조명 등 에너지 고효율 기자재 활용 ▲일회용품 사용 자제 등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전날에도 기업들의 에너지 절감 대책 동참 선언이 잇따랐다.
한화그룹은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국내 모든 계열사와 사업장에서 차량 10부제를 실시하는 등 전사적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우선 차량 10부제를 도입해 차량번호 끝자리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는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사무실과 사업장에서는 전력 절감 조치도 강화한다.
PC 절전모드 설정을 기본화하고 퇴근 시 사무기기 전원을 차단한다.
주요 기업인 삼성과 SK, LG, 한화 등은 물론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들도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대책 시행에 나섰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경총은 이날 전국 15개 지방 경총과 4800여개 회원기업 노사에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용차 5부제 실시 등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총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되고, 정상화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워 국민 생활 불편과 기업 생산활동 차질이 우려된다"며 "현 상황에서 최선의 방안은 국민과 기업의 자율적인 에너지 절약"이라고 강조했다.
경총은 임직원들에게 승용차 5부제 실시 및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불필요한 냉난방 기기 운전을 자제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또 ▲불필요한 조명 및 사무기기 전원 끄기 ▲LED 조명 등 에너지 고효율 기자재 활용 ▲일회용품 사용 자제 등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전날에도 기업들의 에너지 절감 대책 동참 선언이 잇따랐다.
한화그룹은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국내 모든 계열사와 사업장에서 차량 10부제를 실시하는 등 전사적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우선 차량 10부제를 도입해 차량번호 끝자리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는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사무실과 사업장에서는 전력 절감 조치도 강화한다.
PC 절전모드 설정을 기본화하고 퇴근 시 사무기기 전원을 차단한다.
![[세종=뉴시스] 에너지절약 관련 12가지 국민행동.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482_web.jpg?rnd=20260326141514)
[세종=뉴시스] 에너지절약 관련 12가지 국민행동.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email protected]
회의실과 교육장 등 미사용 공간은 공조를 조절하고, 실내 온도 기준을 강화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 및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캠페인이 종료될 때까지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LG도 오는 27일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10부제를 시행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할 계획이다.
LG는 차량 10부제를 우선 시행하고, 유가상승 등 경제상황의 추이를 점검하며 확대 시행도 검토할 계획이다.
LG는 기존에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비롯한 사업장에서 점심시간, 퇴근 이후 일정한 시간이 되면 사무실의 전등이 자동으로 꺼지는 자동 소등 시스템을 적용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방지해왔다.
LG전자는 전 사업장에 에너지 사용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에너지 사용을 효율화하고 있다.
LG 관계자는 "전 계열사 차원에서 에너지 절감 및 절약 습관화를 위한 추가적인 방안들을 지속 검토하고 실행하며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삼성과 SK, GS 등이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대책을 내놨다. 한경협과 대한상의도 차량 운행 수요를 줄이기 위한 대책과 사무실 내 자원·에너지 절약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한화그룹 관계자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 및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캠페인이 종료될 때까지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LG도 오는 27일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10부제를 시행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할 계획이다.
LG는 차량 10부제를 우선 시행하고, 유가상승 등 경제상황의 추이를 점검하며 확대 시행도 검토할 계획이다.
LG는 기존에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비롯한 사업장에서 점심시간, 퇴근 이후 일정한 시간이 되면 사무실의 전등이 자동으로 꺼지는 자동 소등 시스템을 적용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방지해왔다.
LG전자는 전 사업장에 에너지 사용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에너지 사용을 효율화하고 있다.
LG 관계자는 "전 계열사 차원에서 에너지 절감 및 절약 습관화를 위한 추가적인 방안들을 지속 검토하고 실행하며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삼성과 SK, GS 등이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대책을 내놨다. 한경협과 대한상의도 차량 운행 수요를 줄이기 위한 대책과 사무실 내 자원·에너지 절약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