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상계2동·5동 생활권에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기사등록 2026/03/26 16:31:05

교회 내 유휴 공간 활용

[서울=뉴시스] 서울형키즈카페 중평공원점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2026.03.26. (사진=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형키즈카페 중평공원점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2026.03.26. (사진=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상계2동과 상계5동 생활권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상계2동은 어린이공원이 없는 지역이다. 상계5동 역시 소규모 아파트와 일반주택이 혼재된 주거 형태로 어린이 놀이 공간이 불충분했다.

이에 구는 두 지역 생활권이 맞닿은 곳에 있는 빛가온교회와 협의했다. 양측은 교회 내 유휴 공간에 어린이 놀이 시설을 설치하기로 합의했고 서울형 키즈카페가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서울형 키즈카페 노원구 상계2동점'은 연면적 약 197㎡ 규모다.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신체 놀이 공간과 놀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실내 놀이 공간이다.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3회차로 운영된다. 회차별 정원을 둔다.

시범 운영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시설은 상계2동과 상계5동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을 고려해 조성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격차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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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2동·5동 생활권에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기사등록 2026/03/26 16:31: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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