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창원NC파크 구조물 탈락 사고와 관련한 경찰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 "경찰수사 결과를 엄중히 인식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먼저,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과 유가족께 다시 한번 진심어린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또한 이번 사고로 시민들이 느낀 불안과 우려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한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시설공단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데 대해서는 "공공시설물의 소유 주체로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는 어떠한 경우에도 반복되지 말아야 할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사고가 설계·시공·감리·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복합적 문제로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시는 지난달 12일 발표한 경남도 사고조사위의 권고사항을 반영해 수립한 공공건축물 외벽 부착물 등 낙하사고 방지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번 수사 결과를 통해 제언한 비구조물 부착물 정밀안전점검 체계 제도화, 안전관리 책임 소재 명문화 등 개선 대책을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창원NC파크 외벽 구조물 추락으로 인한 관중 사상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설계·시공·감리·관리 전 과정에서 발생한 총체적 부실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번 사고와 관련해 총 20명(법인 1명 포함)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과실이 인정된 17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고는 2025년 3월29일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 외벽에서 32㎏에 달하는 외장재인 알루미늄 루버 구조물이 추락해 관중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친 중대재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먼저,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과 유가족께 다시 한번 진심어린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또한 이번 사고로 시민들이 느낀 불안과 우려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한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시설공단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데 대해서는 "공공시설물의 소유 주체로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는 어떠한 경우에도 반복되지 말아야 할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사고가 설계·시공·감리·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복합적 문제로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시는 지난달 12일 발표한 경남도 사고조사위의 권고사항을 반영해 수립한 공공건축물 외벽 부착물 등 낙하사고 방지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번 수사 결과를 통해 제언한 비구조물 부착물 정밀안전점검 체계 제도화, 안전관리 책임 소재 명문화 등 개선 대책을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창원NC파크 외벽 구조물 추락으로 인한 관중 사상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설계·시공·감리·관리 전 과정에서 발생한 총체적 부실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번 사고와 관련해 총 20명(법인 1명 포함)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과실이 인정된 17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고는 2025년 3월29일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 외벽에서 32㎏에 달하는 외장재인 알루미늄 루버 구조물이 추락해 관중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친 중대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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