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금융업무 혁신"…NHN클라우드·두레이·DB아이엔씨 맞손

기사등록 2026/03/26 15:30:26

금융 환경 최적화된 클라우드·디지털 전환 기반 마련 협약

AI 협업 플랫폼 '두레이'로 업무 효율 극대화

신규 사업 발굴·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 창출

[서울=뉴시스] NHN클라우드 클라우드사업본부 허희도 부사장, DB아이엔씨DX사업본부 사업총괄 김성경 부사장, NHN두레이 두레이사업부 박형민 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NHN클라우드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NHN클라우드 클라우드사업본부 허희도 부사장, DB아이엔씨DX사업본부 사업총괄 김성경 부사장, NHN두레이 두레이사업부 박형민 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NHN클라우드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NHN클라우드, NHN두레이, DB아이엔씨(Inc.)가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전환과 AI(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을 공동 추진한다.

NHN클라우드는 26일 DB아이엔씨, NHN두레이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B그룹의 IT 계열사인 DB아이엔씨(Inc.)는 금융·보험·제조 등 여러 산업에서 IT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운영을 수행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금융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핵심 서비스의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하고, 중장기 DX(디지털 전환) 전략 고도화에 나선다.

NHN두레이의 AI 기반 협업 플랫폼 '두레이(Dooray)!'를 중심으로 업무 환경 혁신도 추진한다. 메신저·메일·프로젝트·전자결재 등 주요 기능을 통합해 협업 효율을 높이고, 업무 프로세스 전반의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3사는 역할을 나눠 협력을 추진한다. NHN클라우드는 금융 특화 클라우드 인프라와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기반을 제공하고, DB아이엔씨는 금융권 IT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적용·확산을 주도한다. NHN두레이는 AI 협업 플랫폼을 통해 업무 방식 혁신과 디지털 업무 문화 정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3사는 금융·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AI 기반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 기술 역량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도 나설 예정이다.

DB아이엔씨 관계자는 "금융권 IT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업에 적용 가능한 AI 시스템을 구현하겠다"며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통해 금융권의 AI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금융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성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전환 경험을 축적해 왔다"며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모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NHN두레이 관계자는 "AI 기반 협업 환경을 통해 업무 방식 변화를 이끌어왔다"며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협업 환경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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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금융업무 혁신"…NHN클라우드·두레이·DB아이엔씨 맞손

기사등록 2026/03/26 15:30: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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