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보, "제3자 부당개입 하지마세요"…보증지원 제한

기사등록 2026/03/26 14:21:15

근절 캠페인…시장 현장서 안내자료 배포·홍보

[부산=뉴시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부산진구 양정시장에서 ‘제3자 부당개입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피해 예방에 나선다. (사진=부산신용보증재단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부산진구 양정시장에서 ‘제3자 부당개입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피해 예방에 나선다. (사진=부산신용보증재단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신용보증재단(부산신보)은 부산진구 양정시장에서 '제3자 부당개입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신보 임직원들은 양정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증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제3자 부당개입 유형과 신고 방법이 담긴 안내자료를 배포하는 등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부산신보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진행된 보증 신청이 확인될 경우 신청 기업은 심각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융부조리 관련 기업으로 등록될 경우 보증기관의 신규 보증 지원이 제한되며 허위 서류 제출이 확인되면 신용정보에 '금융질서문란정보'가 등록돼 향후 금융거래에도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신보는 정책자금 또는 보증 신청 시 보증료 외 별도의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는 점을 10개 영업점과 홈페이지, 유튜브, 카카오 채널, 보이는 ARS(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구교성 부산신보 이사장은 "누구나 쉽게 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류 전자화와 비대면 시스템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식 채널을 통해 재단을 직접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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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보, "제3자 부당개입 하지마세요"…보증지원 제한

기사등록 2026/03/26 14:21: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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