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렛츠런파크 벚꽃축제 연계 지역 상권 홍보 주력

기사등록 2026/03/26 14:05:50

[과천=뉴시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현장. (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현장. (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2026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를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전날 한국마사회,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관광 연계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연간 약 30만명이 방문하는 렛츠런파크 벚꽃축제 기간(4월3일~12일)에 행사장 내에 '미식스트릿'을 운영한다. 지역 우수 소상공인 11개소(미식 순례 5곳·방지 순례 6곳)가 참여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시는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행사장 내에서 지역 맛집 지도를 배포하고, 시 공식 채널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실제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한다.

관계 기관과의 협업도 구체화한다. ▲한국마사회는 축제 전반을 운영하며, ▲서울랜드는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 ▲국립과천과학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주력한다.

신계용 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의 우수성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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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렛츠런파크 벚꽃축제 연계 지역 상권 홍보 주력

기사등록 2026/03/26 14:05: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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