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정기주총, 올해 경영전략 제시
북미·유럽·중동…글로벌 시장 개척 의지
인공지능 경영 강화 및 변화 대응 능력↑
![[서울=뉴시스] 아모레퍼시픽 제20기 정기주주총회 현장사진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330_web.jpg?rnd=20260326120729)
[서울=뉴시스] 아모레퍼시픽 제20기 정기주주총회 현장사진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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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시대 경영체질 강화에 속도를 낸다.
아모레퍼시픽과 모레퍼시픽홀딩스는 26일 서울 용산구에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서 각각 제20기, 제6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양사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처리했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와 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는 모두 인사말에서 "비즈니스 성장세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세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는 글로벌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척하겠다는 것이었다. 양 사 대표는 "북미, 유럽, 인도 및 중동, 중국, 일본 및 APAC 등 주요 전략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비즈니스 성장 엔진 고도화 전략을 제시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카테고리에 빠르게 대응해 혁신상품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바이탈뷰티·오설록·디바이스 등 웰니스 영역에서의 도전과 시도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경영 체질을 강화하겠다는 전략도 내보였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마케팅 전 과정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여 고객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겠다"며 "전사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재정의해 사업 환경의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즉각 대응하는 역량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글로벌 리밸런싱과 수익 기반 체질 개선, 신성장 채널 대응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기 시작한 해"라며 "해외 시장에서 핵심 브랜드 실적과 신규 브랜드 진출이 확대되고, 국내에서도 온라인과 백화점 등 주요 채널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글로벌 시장 확장, 성장 엔진 고도화, 인공지능 기반 경영 체질 강화에 집중하겠다"며 "북미·유럽·인도·중동 등 주요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더마·메이크업·헤어 등 성장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는 "핵심 자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성장과 함께 자회사 전반의 사업 구조 개선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데이터 기반 경영, AI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9.5% 증가한 4조2528억원, 영업이익은 52.3% 증가한 3358억원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매출은 전년대비 8.5% 증가한 4조6232억원, 영업이익은 47.6% 증가한 3680억원이다.
양사는 향후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모레퍼시픽과 모레퍼시픽홀딩스는 26일 서울 용산구에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서 각각 제20기, 제6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양사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처리했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와 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는 모두 인사말에서 "비즈니스 성장세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세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는 글로벌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척하겠다는 것이었다. 양 사 대표는 "북미, 유럽, 인도 및 중동, 중국, 일본 및 APAC 등 주요 전략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비즈니스 성장 엔진 고도화 전략을 제시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카테고리에 빠르게 대응해 혁신상품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바이탈뷰티·오설록·디바이스 등 웰니스 영역에서의 도전과 시도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경영 체질을 강화하겠다는 전략도 내보였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마케팅 전 과정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여 고객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겠다"며 "전사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재정의해 사업 환경의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즉각 대응하는 역량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글로벌 리밸런싱과 수익 기반 체질 개선, 신성장 채널 대응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기 시작한 해"라며 "해외 시장에서 핵심 브랜드 실적과 신규 브랜드 진출이 확대되고, 국내에서도 온라인과 백화점 등 주요 채널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글로벌 시장 확장, 성장 엔진 고도화, 인공지능 기반 경영 체질 강화에 집중하겠다"며 "북미·유럽·인도·중동 등 주요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더마·메이크업·헤어 등 성장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는 "핵심 자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성장과 함께 자회사 전반의 사업 구조 개선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데이터 기반 경영, AI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9.5% 증가한 4조2528억원, 영업이익은 52.3% 증가한 3358억원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매출은 전년대비 8.5% 증가한 4조6232억원, 영업이익은 47.6% 증가한 3680억원이다.
양사는 향후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