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임 대변인단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민영 대변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5.09.1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6/NISI20250916_0020977187_web.jpg?rnd=2025091609052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임 대변인단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민영 대변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5.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가 임기 만료된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등을 26일 재임명했다. 강경 당권파인 박 대변인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혁신을 주장하며 요구한 인적 쇄신 대상에 포함된 인사로 알려졌다.
함인경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3월14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대변인 2명과 미디어대변인 5명 등 총 7명을 일괄 재임명했다"라며 "당대표가 최고위의 협의를 거쳐 오늘 재임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충형 전 대변인은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해 이번 재임명에서는 제외됐다.
장 대표는 최고위에서 "당 내부를 향한 비판은 지방선거 동력을 약화하는 것"이라며 "대변인을 비롯한 모든 당직자가 당내 후보에 대한 비판을 멈추고 민주당을 향해 싸워달라"고 말했다고 함 대변인이 전했다.
장 대표는 나아가 "추후 그런 일이(당 내부 겨냥 비판) 있을 경우 강력히 조치하겠다"는 말도 했다고 한다.
함 대변인은 "대표뿐만 아니라 최고위원들도 당 지도부를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행태에 대해 우려했다"라며 "지선을 앞두고 당 대변인들도 힘을 모아서 싸워야 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대변인들을 일단 다 재임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함인경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3월14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대변인 2명과 미디어대변인 5명 등 총 7명을 일괄 재임명했다"라며 "당대표가 최고위의 협의를 거쳐 오늘 재임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충형 전 대변인은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해 이번 재임명에서는 제외됐다.
장 대표는 최고위에서 "당 내부를 향한 비판은 지방선거 동력을 약화하는 것"이라며 "대변인을 비롯한 모든 당직자가 당내 후보에 대한 비판을 멈추고 민주당을 향해 싸워달라"고 말했다고 함 대변인이 전했다.
장 대표는 나아가 "추후 그런 일이(당 내부 겨냥 비판) 있을 경우 강력히 조치하겠다"는 말도 했다고 한다.
함 대변인은 "대표뿐만 아니라 최고위원들도 당 지도부를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행태에 대해 우려했다"라며 "지선을 앞두고 당 대변인들도 힘을 모아서 싸워야 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대변인들을 일단 다 재임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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