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시스] 남원시 승화원에 조성된 부부장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143_web.jpg?rnd=20260326103138)
[남원=뉴시스] 남원시 승화원에 조성된 부부장지.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내달 1일부터 승화원 자연장지 내 '부부장지'를 새로 조성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부부장지는 최근 급증하는 부부 단위 안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자연 친화적인 장사문화를 확산해 선진 장묘행정을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남원시 승화원 내 자연장지 일부 구역에 총 388.3㎡ 규모로 조성된 부부장지는 285기를 안치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법률상 부부가 모두 사망한 경우로 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적 서류를 통해 관계를 증빙해야 한다.
또 부부 각자가 ▲사망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전부터 계속 거주했던 망인 ▲남원시 관내 소재한 분묘를 개장한 유골 ▲남원시 승화당에 안치된 유골 ▲남원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던 망인 등이다.
사용 기간은 연장 없이 40년이며, 사용료는 부부장 1기당 100만원이고 비석 설치 비용 35만원은 별도 부담이다.
시 관계자는 "부부장지 조성은 시민들의 안치 수요에 부응하는 동시에 장지의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유족의 편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부장지는 최근 급증하는 부부 단위 안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자연 친화적인 장사문화를 확산해 선진 장묘행정을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남원시 승화원 내 자연장지 일부 구역에 총 388.3㎡ 규모로 조성된 부부장지는 285기를 안치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법률상 부부가 모두 사망한 경우로 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적 서류를 통해 관계를 증빙해야 한다.
또 부부 각자가 ▲사망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전부터 계속 거주했던 망인 ▲남원시 관내 소재한 분묘를 개장한 유골 ▲남원시 승화당에 안치된 유골 ▲남원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던 망인 등이다.
사용 기간은 연장 없이 40년이며, 사용료는 부부장 1기당 100만원이고 비석 설치 비용 35만원은 별도 부담이다.
시 관계자는 "부부장지 조성은 시민들의 안치 수요에 부응하는 동시에 장지의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유족의 편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