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 세계 정·재계 유력 인사들이 연루돼 파장을 일으킨 제프리 엡스타인 성범죄 스캔들이 재조명된다. (사진=JTBC)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100_web.jpg?rnd=20260326101519)
[서울=뉴시스] 전 세계 정·재계 유력 인사들이 연루돼 파장을 일으킨 제프리 엡스타인 성범죄 스캔들이 재조명된다. (사진=JTBC) 2026.03.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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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세계 정·재계 유력 인사들이 연루돼 파장을 일으킨 제프리 엡스타인 성범죄 스캔들이 재조명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에서는 엡스타인 스캔들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치학자 김지윤이 나서 이른바 '현대판 판도라의 상자'로 불리는 '엡스타인 파일'의 내용을 분석한다.
엡스타인이 부를 축적한 과정과 미성년자 성범죄 행각의 전말, 그리고 일명 '악마의 섬'으로 불린 장소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빌 게이츠, 앤드루 전 영국 왕자 등 유력 인사들의 연루 의혹이 언급된다.
특히 최근 클린턴 전 대통령의 관련 사진이 공개된 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은 악마의 섬에 방문한 적이 없으며, 빌 클린턴이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한 내용 등도 함께 소개된다.
아울러 사건 폭로 이후 엡스타인이 받은 초기 처벌 수위를 두고 출연진의 비판도 이어진다.
진행을 맡은 김종민은 "솜보다 더 약한 처벌"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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