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항공안전 자율보고 활성화 앞장…접수 2년새 3.7배로

기사등록 2026/03/26 09:57:40

[서울=뉴시스] 항공안전자율보고제도 홈페이지 화면. (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항공안전자율보고제도 홈페이지 화면. (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사전 예방 중심의 항공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항공안전 자율보고제도'를 활성화한다고 26일 밝혔다.

항공안전 자율보고제도는 조종사·정비사·관제사 등 항공 종사자뿐 아니라 항공 이용객 등 국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안전 위해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을 자발적으로 보고하는 제도다.

항공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할 수 있어 항공안전 관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TS는 그동안 ▲위해 요인 사례 공유 플랫폼 구축 ▲예비 항공종사자 대상 보고제도 서포터즈 운영 ▲보고제도 안내 책자 제작 등을 추진하며 제도를 적극 홍보해왔다.

그 결과 접수 건수는 2020~2023년 연평균 약 183건에서 2025년 671건으로 2년 사이 약 3.7배 증가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현장에서 경험한 작은 위험의 신호를 공유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될 때 항공안전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항공안전 자율보고제도를 통해 현장의 안전 정보를 수집·분석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항공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TS, 항공안전 자율보고 활성화 앞장…접수 2년새 3.7배로

기사등록 2026/03/26 09:57:4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