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당' 오너 셰프 윤나라와 협업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스타 셰프와 손잡고 프리미엄 막걸리 '윤주막'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스타 셰프와 손잡고 프리미엄 막걸리 '윤주막'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전통주와 한식을 젊은 감각으로 세련되게 재해석해 선보이며 '윤주모'로도 불리고 있는 '윤주당' 오너 셰프 윤나라 셰프와 협업했다. 그는 요리경연프로그램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젊은 층의 관심을 받았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MZ세대와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전통주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막걸리 출시를 기획했다고 한다. 세븐일레븐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1월1일~3월24일) 외국인 고객의 막걸리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47% 성장했다.
윤주막은 윤주모의 레시피를 그대로 활용했으며 일반 막걸리 대비 쌀 함량이 2배 가량 더 높은 프리미엄 막걸리다. 탄산감이 적고 녹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천안표 쌀, 보리, 밀에 전통 누룩과 레몬즙을 첨가해 정통 한국 막걸리의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최근 아이돌 대형 콘서트 개최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당분간 상승세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련 카테고리 구색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김유승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 MD는 "기존 협업 상품들이 높은 호응을 얻으며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에서도 충분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윤주막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전통주 라인업을 확대해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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