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시흥시가 내달 16일부터 5월14일까지 ‘제6회 시민평화학교’를 개강·운영한다. (안내문=시흥시 제공).2026.03.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3829_web.jpg?rnd=20260326081351)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내달 16일부터 5월14일까지 ‘제6회 시민평화학교’를 개강·운영한다. (안내문=시흥시 제공).2026.03.26.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내달 16일부터 5월14일까지 시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제6회 시민 평화학교'를 개강한다고 26일 밝혔다.
'슬기로운 인공지능 생활:새로운 공존의 문법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인간과의 공존 방향 및 사회적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국내 AI 및 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이병한 광주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의 '미·중 AI 경쟁 속 한국의 생존 전략' ▲장병탁 서울대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인공지능 시대와 과학 문해력' 등이 진행된다.
또 ▲구본권 AI와 리터러시 연구소장의 '로봇과 일자리의 관계' ▲윤규백 이화여대 연구교수의 '일상 속 AI 활용법'도 이에 포함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시흥시 평생교육원장과 서울대학교 통일 평화 연구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전달된다.
참가 희망자는 내달 13일까지 시흥 교육 캠퍼스 '쏙(SSOC)'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평생학습과에서 안내한다.
김상동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석학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공존의 길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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