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4/NISI20250604_0001859114_web.jpg?rnd=20250604091324)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6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우수 기업 1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부산 청끌기업 발대식'을 개최한다.
'청끌기업 발굴·매칭 지원사업'은 청년이 선호하는 임금 수준, 복지제도, 일·생활 균형(워라밸),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청년과의 매칭을 지원하는 부산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평가단 대표의 기업 평가 발표, 청끌기업 청년근로자의 사례 발표, 선정서 수여식, 청끌기업 지원 혜택 안내, 2026년 HR 트렌드 노무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청끌기업 선정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청끌기업 110곳 중 신입 평균 초임 등 주요 심사 기준을 충족한 90곳이 재인증을 받았다. 또 임금 수준, 고용 안전성, 회사 규모 등을 기준으로 신규 30곳이 추가됐다.
특히 신규 기업은 서면 평가와 청년평가단의 현장 인터뷰, 전문가 심층 평가 등 3단계 검증을 거쳤으며, IT·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지역 전략 제조업이 포함됐다.
부산시는 선정 기업에 대해 청년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매칭을 돕는 전담 청끌매니저 운영 ▲홍보·마케팅 ▲찾아가는 기업 설명회 ▲대규모 채용박람회 ▲청년잡(JOB)매칭 인턴사업 ▲청년 취업성공풀(Full) 패키지 지원 등이다.
또 오는 5월에는 청끌기업 중 '청년고용우수기업' 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의 지원금,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역 우수기업(인) 인증,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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