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승삼 부시장이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왕지하차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3815_web.jpg?rnd=20260326074854)
[시흥=뉴시스] 박승삼 부시장이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왕지하차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지난 25일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관내 정왕지하차도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큰 지하차도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인명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박승삼 부시장은 침수 시 차량 진입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자동 차단 시설' 등 주요 설비의 가동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박 부시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단시간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야간과 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도 자동 차단 시설이 즉각 작동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자연 재난 대책 기간 전인 오는 5월14일까지 해당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모두 마치는 가운데 점검 중 발견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구호 물품 비축 등 대응 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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