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가 앞선 차량 들이받아 2명 사상

기사등록 2026/03/26 07:18:41

최종수정 2026/03/26 08:22:21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관광버스에 들이받힌 차량 운전자가 다치고 동승자가 숨지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3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운수IC 주변 목포 방면 도로 편도 2차선 중 1차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몰던 전기차가 뒤따르던 관광버스에 들이받혔다.

이 사고로 A씨의 차량에 타고있던 동승자 80대 남성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도 크게 다쳐 치료 중이다. 음주나 무면허 정황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이 주행 도중 갑자기 멈춰섰다는 관광버스 기사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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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가 앞선 차량 들이받아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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