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멜로 하면 힘들어" 고백…악역 택한 이유

기사등록 2026/03/26 05:30:00

[서울=뉴시스]유지태 '유 퀴즈 온 더 블럭'(사진=tvN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지태 '유 퀴즈 온 더 블럭'(사진=tvN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유지태가 교수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유지태는 2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MC 유재석이 멜로 연기를 다시 할 의향을 묻자 "저는 '진지과'"라며 "멜로를 하면 (마음이) 힘들어지니 차라리 악역이 낫다"고 답했다.

유지태는 과거 영화 '봄날은 간다'(2001)에서 이영애와 호흡을 맞추며 멜로 연기로 사랑받은 바 있다.

현재 그는 건국대 매체연기학과에서 3년 차 교수 겸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에 대해 유지태는 "제가 연기자다 보니 어려웠던 지점을 잘 알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을 향해 "남이 나한테 일을 줄 때까지 기다리는 배우가 되지 않고 능동적으로 쟁취하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편 유지태가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누적 관객 수 150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대한민국 역대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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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멜로 하면 힘들어" 고백…악역 택한 이유

기사등록 2026/03/26 05: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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