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합계출산율 0.99명…"에코붐세대 여성이 한몫했다"

기사등록 2026/03/25 22:15:19

최종수정 2026/03/25 23:12:02

저출산위 "코로나19로 인한 혼인 지연의 해소 및 인식 변화 영향"

[서울=뉴시스] 베트남 정부가 급격한 저출산과 심화되는 성비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인구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7.14. 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재배포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베트남 정부가 급격한 저출산과 심화되는 성비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인구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7.14. 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재배포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올해 1월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대비 0.1명 늘어난 0.99명을 기록한 가운데, 에코붐세대(1991~1996년생) 여성이 주출산 연령에 진입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생아 수는 2만6916명(전년동월비 11.7%)으로 2024년 7월 이후 19개월 연속 지난해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에코붐세대 여성이 주출산 연령에 진입하며 가임여성 규모가 증가했고 코로나19로 인한 혼인 지연이 해소되면서 혼인건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혼인 및 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 저출생 대응을 위한 각종 제도 개선 등 정책적 효과가 가세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저출생 회복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 임신·출산 지원, 양육비 및 주거비 부담 완화, 육아휴직 제도 등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의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1월 합계출산율 0.99명…"에코붐세대 여성이 한몫했다"

기사등록 2026/03/25 22:15:19 최초수정 2026/03/25 23:12:02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