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윤리위,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공개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금융위원회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8.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21213834_web.jpg?rnd=20260319084616)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금융위원회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약 20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위원장의 재산은 지난해 정기 신고 당시 20억1475만원에서 올해 20억4229만원으로 1년간 2754만원 늘었다.
이 위원장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13억930만원), 모친 소유 경기 의정부 다세대주택(2600만원), 장남의 서울 종로구 소재 다세대주택 전세 임차권(3600만원), 장녀 종로구 소재 오피스텔 전세 임차권(100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이 위원장이 신고한 예금은 6억4930만원이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총 18억4987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7억1898만원보다 1억3089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권 부위원장은 본인 명의 서울 여의도 오피스텔(7억8902만원), 배우자 명의 동작구 상도동 아파트 전세임차권(6억3300만원) 등을 각각 신고했다. 예금으로는 4억3355만원을 보유했다.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은 37억284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4억3042만원 늘었다. 본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21억5600만원), 예금 15억3837만원 등을 각각 신고했다.
김범기 금융위 상임위원은 15억902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2623만원 늘었다. 부동산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 포함해 10억8790만원, 예금 5억1377만원을 신고했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12억704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전북 전주시 소재 아파트(1억3100만원), 배우자 명의의 경기 부천시 소재 아파트(4억5300만원), 예금 6억6264만원을 보유했다.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55억375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억4156만원 늘었다.
정 사장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근린생활시설(6억7838만원)과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파트(28억2700만원), 예금 16억1959만원, 증권 4억1046만원을 신고했다.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55억656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아파트 등 부동산 36억1377만원, 예금 17억5079만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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