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강남구청장 462억…서울 자치구청장 중 1위[재산공개]

기사등록 2026/03/26 00:00:00

박강수 마포구청장 52억,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43억

[서울=뉴시스] 개포시장에서 장을 보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2026.01.12.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개포시장에서 장을 보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2026.01.12.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이 462억원대 재산을 신고하며 서울 자치구청장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 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조 구청장과 직계 가족 재산은 462억6049만원으로 전년 대비 19억4458만원 줄었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건물 가격이 하락하면서 건물 평가액이 338억583만원에서 316억9014만원으로 줄었다.

재산이 줄긴 했지만 조 구청장은 전체 공직자 중 재산 2위에 올랐다. 1위는 이세웅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평안북도지사(1587억2484만원)가 차지했다.

조 구청장에 이어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52억4758만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43억8236만원,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32억658만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31억8958만원,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30억7056만원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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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 462억…서울 자치구청장 중 1위[재산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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