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총장은 37억 신고
한체대·방통대 총장 각각 14억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제80회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식사하고 있다. 2026.02.25.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7197_web.jpg?rnd=20260225151947)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제80회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식사하고 있다. 2026.02.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38억원에 육박하는 재산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서초동에 23억원에 달하는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유 총장은 본인과 배우자, 차녀 명의로 총재산 38억8024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신고 금액인 36억1367만원보다 2억6657만원 늘어난 수치다.
건물은 유 총장 배우자 명의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 23억53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유 총장 명의로 2억5740만원, 배우자 명의로 15억979만원 등 총 17억6720만원을 신고했다.
증권은 본인 명의의 상장주식 774만원, 금융채 9848만원, 채권 8577만원과 배우자 명의의 상장주식 4억3981만원, 국채 8100만원, 회사채 2억원, 비상장주식 5만원, 채권 3억7394만원 등 총 12억8680만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배우자 명의 건물임대채무 22억5000만원을 신고했다.
유 총장 차녀는 독립 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 장녀, 차녀 명의로 총재산 37억9217만원을 신고했다.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은 본인과 배우자, 아버지, 어머니, 장녀, 장남 명의로 총재산 14억4886만원을 신고했다.
고성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 장녀 명의로 총재산 14억8096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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