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독서 학습 프로그램 '중구책통'…서점과 상생

기사등록 2026/03/25 17:47:09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가 25일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독서프로그램인 '중구책通(통)'의 일환으로 도서 큐레이션 전시를 하고 있다. (사진=중구청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가 25일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독서프로그램인 '중구책通(통)'의 일환으로 도서 큐레이션 전시를 하고 있다. (사진=중구청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한 독서학습 프로그램인 '중구책通(통)'을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중구 지역 인증서점에서 구입한 도서 비용을 지원하고 독후활동을 연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의 사고 확장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 심리적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문화의 날'을 맞아 이날 구청 직원휴게공간 '중구마루'에서 열린 첫 북큐레이션 행사는 '모두의 봄날을 주제로 낮 12시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지역 인증서점이 주관해 주제별 도서 큐레이션 전시회와 도서 현장 판매, 개인 맞춤형 책처방전, 북뉴스 제공, 큐레이터 원픽(직원 추천도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계절감 있는 주제 선정과 맞춤형 도서 추천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중구는 매달 '문화의 날' 25일에 이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직원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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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독서 학습 프로그램 '중구책통'…서점과 상생

기사등록 2026/03/25 17:47: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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