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농가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상반기 10억"

기사등록 2026/03/25 17:30:59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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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가 농업경영 안정화와 농가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저금리 융자 지원에 나선다.

이는 상반기 10억원 규모로 시행되는 이번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는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농업경영 안정화 및 농가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 단체이며 상반기 10억원 규모로 지원된다.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각각 최대 1억원 한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 상환, 연 1.0%의 저금리 대출이다.

운영자금은 500만원 이하의 소형 농기계·농자재 구매, 농수산물 생산·가공·유통·판매·수출 관련 자금에 활용할 수 있다. 시설자금은 농축산 시설, 대형 농기계 구매, 설비 및 기자재 개선 등에 쓰인다.

상반기 융자 신청은 오는 4월10일까지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주소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융자대상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중 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저금리 융자 대출을 통해 관내 농어가의 농업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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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가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상반기 10억"

기사등록 2026/03/25 17:30: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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