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권·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원샷 단일화' 한다

기사등록 2026/03/25 17:15:20

경남도민 1000명 여론조사…내달 6일 결과 발표

[창원=뉴시스] 김상권(오른쪽)·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사진=김상권·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측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상권(오른쪽)·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사진=김상권·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측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보수 성향의 두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김상권·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누가 이기고 지는 경쟁이 아니라 경남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도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단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단일화 방식은 여론조사기관 1곳을 선정해 경남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기간은 내달 3~4일이다. 같은달 6일 결과 발표와 함께 최종 단일후보가 확정된다.

여론조사는 전국 단위 보수 교육감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들은 "어떠한 추가 절차없이 단 한 번의 조사로 결론을 내는 '원샷 단일화'를 통해 불필요한 갈등과 소모를 줄이고 경남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어느 후보가 단일 후보로 결정되더라도 그 결과에 즉시 승복하고 하나의 팀으로 전환해 선거 전략과 정책, 조직을 통합해 나가겠다"며 "단일화 이후에도 보수·중도진영의 더 넓은 통합과 연대를 위해 자세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는 지난 1월30일 권순기(전 경상국립대총장) 예비후보를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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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권·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원샷 단일화' 한다

기사등록 2026/03/25 17:15: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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