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서 후보 공약 발표…산업·경제 해법 집중
![[군산=뉴시스] 김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군산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 연설회가 열린 25일 전북 군산시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예비후보자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희완, 박정희, 서동석, 최관규, 나종대, 김영일, 강임준, 김재준 예비후보. 2026.03.25.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474_web.jpg?rnd=20260325155127)
[군산=뉴시스] 김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군산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 연설회가 열린 25일 전북 군산시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예비후보자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희완, 박정희, 서동석, 최관규, 나종대, 김영일, 강임준, 김재준 예비후보. 2026.03.25. [email protected]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5일 오후 국립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6·3지방선거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를 개최하고 8명 예비후보의 정책 경쟁을 본격화했다.
이번 연설회는 후보별 7분 연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순서는 사전 추첨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 회복과 일자리 창출, 인구 감소 대응 등 군산 현안을 둘러싼 해법 경쟁이 펼쳐졌다.
김영일 후보는 군산 발전의 출발점으로 '무정부패 청산'을 강조하며 정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기존 시정에 대한 비판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 투자 유치와 새만금 개발 활용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군산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지역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진희완 후보는 군산의 가장 큰 문제로 '소통 부재 행정'을 지적하며 시민과 공무원 간 소통 구조 혁신을 약속했다. 이어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AI 데이터센터, 핵융합,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을 병행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후보는 행정 신뢰 붕괴를 군산 침체의 원인으로 진단하고 시민 참여형 행정 시스템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시민 정책자문단 운영을 통해 정책 결정 구조를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가 펀드 유치 전담 조직 신설과 관광·콘텐츠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도 병행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동석 후보는 지난 시정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내세웠다.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군산 경제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앵커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생활 인프라와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나종대 후보는 군산의 기회를 "현대차 투자와 새만금 개발"로 규정하며 이를 실행으로 연결할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투자 유치 전담 조직을 통한 기업 친화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또 AI·이차전지·에너지 산업 육성과 함께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병행 추진하고 스포츠·문화 산업까지 확장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최관규 후보는 군산의 구조적 위기를 진단하며 산업 전환과 도시 경쟁력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인프라 대비 경쟁력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공항·항만·철도 인프라를 연계한 물류 체계 구축과 4차 산업 기반 산업 전환, 교육·정주 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김재준 후보는 중앙정부와 정치권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대형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했다. "권력 교체를 통해 군산 변화를 이끌겠다"는 입장이다.
새만금을 신재생에너지 중심 도시로 육성하고 개발이익 환수 강화, 중앙 협력 기반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임준 후보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구조 전환 성과를 강조하며 정책 연속성과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중앙정부와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성과 창출을 약속했다.
현대차 투자와 연계한 산업 확대, 에너지 정책 고도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군산을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합동연설회는 후보자들의 정책과 역량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보여주는 자리"라며 "공정한 경쟁 속에서 책임 있는 선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연설회는 후보별 7분 연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순서는 사전 추첨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 회복과 일자리 창출, 인구 감소 대응 등 군산 현안을 둘러싼 해법 경쟁이 펼쳐졌다.
김영일 후보는 군산 발전의 출발점으로 '무정부패 청산'을 강조하며 정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기존 시정에 대한 비판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 투자 유치와 새만금 개발 활용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군산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지역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진희완 후보는 군산의 가장 큰 문제로 '소통 부재 행정'을 지적하며 시민과 공무원 간 소통 구조 혁신을 약속했다. 이어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AI 데이터센터, 핵융합,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을 병행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후보는 행정 신뢰 붕괴를 군산 침체의 원인으로 진단하고 시민 참여형 행정 시스템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시민 정책자문단 운영을 통해 정책 결정 구조를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가 펀드 유치 전담 조직 신설과 관광·콘텐츠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도 병행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동석 후보는 지난 시정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내세웠다.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군산 경제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앵커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생활 인프라와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나종대 후보는 군산의 기회를 "현대차 투자와 새만금 개발"로 규정하며 이를 실행으로 연결할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투자 유치 전담 조직을 통한 기업 친화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또 AI·이차전지·에너지 산업 육성과 함께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병행 추진하고 스포츠·문화 산업까지 확장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최관규 후보는 군산의 구조적 위기를 진단하며 산업 전환과 도시 경쟁력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인프라 대비 경쟁력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공항·항만·철도 인프라를 연계한 물류 체계 구축과 4차 산업 기반 산업 전환, 교육·정주 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김재준 후보는 중앙정부와 정치권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대형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했다. "권력 교체를 통해 군산 변화를 이끌겠다"는 입장이다.
새만금을 신재생에너지 중심 도시로 육성하고 개발이익 환수 강화, 중앙 협력 기반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임준 후보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구조 전환 성과를 강조하며 정책 연속성과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중앙정부와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성과 창출을 약속했다.
현대차 투자와 연계한 산업 확대, 에너지 정책 고도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군산을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합동연설회는 후보자들의 정책과 역량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보여주는 자리"라며 "공정한 경쟁 속에서 책임 있는 선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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