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지난 23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산수유꽃 아래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2026.03.23.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21219148_web.jpg?rnd=2026032314120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지난 23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산수유꽃 아래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2026.03.23.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6일 인천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지만, 짙은 안개가 끼고 초미세먼지도 나쁜 수준을 보이겠다. 하늘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1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전 사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 4도,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 5도, 동구·옹진군·중구 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17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16도, 연수구 15도, 옹진군 11도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잔잔히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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