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마이너스 재산'…"일부 채무 상환 결과"
이동우 도의원 102억 '최고'…10억 이상도 14명
![[청주=뉴시스] 기자회견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019_web.jpg?rnd=20260324133718)
[청주=뉴시스] 기자회견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뉴시스DB)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3년 연속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1년 전보다 재산 감소 폭은 다소 줄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
지난해 3월 신고한 -4억70만원에 비하면 6873만원이 늘었지만,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한 마이너스 재산을 기록했다.
김 지사의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 소유 토지 7억50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3267만원, 예금 1억5003만원이다.
채무는 80억9804만원으로 지난해 81억1454만원보다는 다소 줄었다.
이 가운데 70억원은 취임 초기 서울 종로 가회동 한옥 건물 3동 매각 무산에 따른 중도금 반환으로 발생한 채무다.
김 지사 측은 "급여에 따른 예금 증가와 일부 채무 상환으로 마이너스 재산 폭이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해 공개한 17억3315만원보다 1억5209만원 증가한 18억8525만원을 신고했다.
토지 1억5043만원, 건물 2억3525만원, 자동차 1840만원 등은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한 반면 예금(12억2412만원→13억1051만원), 증권(1억4900만원→1억8064만원)은 늘었다.
채무는 지난해 1억5만원에서 4005만원을 상환하며 6000만원으로 줄었다.
충북지역 국립대 총장 가운데 윤승조 국립한국교통대 총장이 가장 많은 31억8891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29억1343만원보다 2억7548만원 늘었다.
한대희 청주교육대 총장은 21억6631만원(+2억3733만원), 차우규 한국교원대 총장은 17억7252만원(+2억613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충북도의원 35명의 평균 재산은 13억5327만원으로 1년 새 9391만원 올랐다.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도의원은 이동우 의원으로 102억7626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73억8591만원에서 28억9034만원 재산을 늘려 전국 재산공개 대상 중 8번째로 많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이정범 의원이 41억2918만원, 박재주 30억849만원, 안치영 28억459만원, 김현문 26억7353만원, 유재목 22억5201만원 순이다.
이양섭 도의장은 작년보다 1억7543만원 늘어난 19억9314만원을 신고했다. 재산이 10억원 이상인 도의원은 이 의장을 포함해 14명으로 나타났다.
박용규 의원은 지난해(-5384만원)에 이어 올해도 마이너스 2745만원을 신고했다.
도 공직자 중에서는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지난해 22억9666만원보다 3억2444만원 늘어난 26억2110만원을 신고했다. 토지(778만원), 건물(22억3800만원), 예금(7억2110만원), 증권(8782만원) 등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41억1062만원을 신고했다. 토지(15억3897만원), 건물(15억8300만원), 예금(10억6727만원) 등 1년 새 4989만원 늘었다.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해보다 3억8087만원 늘어난 25억2443만원을, 이광숙 충북자치경찰위원장은 11억6455만원 늘어난 34억2585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남성현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7억433만원을 신고해 작년보다 3090만원 감소했다.
이날 충북에서는 정부공직자윤리위 관할인 도지사, 행정·경제부지사, 도의회 의원, 시장·군수 등의 신고 내역이 관보를 통해 공개됐다.
재산공개 내역은 공직윤리시스템과 대한민국 전자관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도의원은 이동우 의원으로 102억7626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73억8591만원에서 28억9034만원 재산을 늘려 전국 재산공개 대상 중 8번째로 많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이정범 의원이 41억2918만원, 박재주 30억849만원, 안치영 28억459만원, 김현문 26억7353만원, 유재목 22억5201만원 순이다.
이양섭 도의장은 작년보다 1억7543만원 늘어난 19억9314만원을 신고했다. 재산이 10억원 이상인 도의원은 이 의장을 포함해 14명으로 나타났다.
박용규 의원은 지난해(-5384만원)에 이어 올해도 마이너스 2745만원을 신고했다.
도 공직자 중에서는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지난해 22억9666만원보다 3억2444만원 늘어난 26억2110만원을 신고했다. 토지(778만원), 건물(22억3800만원), 예금(7억2110만원), 증권(8782만원) 등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41억1062만원을 신고했다. 토지(15억3897만원), 건물(15억8300만원), 예금(10억6727만원) 등 1년 새 4989만원 늘었다.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해보다 3억8087만원 늘어난 25억2443만원을, 이광숙 충북자치경찰위원장은 11억6455만원 늘어난 34억2585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남성현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7억433만원을 신고해 작년보다 3090만원 감소했다.
이날 충북에서는 정부공직자윤리위 관할인 도지사, 행정·경제부지사, 도의회 의원, 시장·군수 등의 신고 내역이 관보를 통해 공개됐다.
재산공개 내역은 공직윤리시스템과 대한민국 전자관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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