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 11.8억 신고…최은옥 차관 34억[재산공개]

기사등록 2026/03/26 00:00:00

최종수정 2026/03/26 07:54:24

최교진, 장관들 중 두 번째로 재산 적어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64.6억 신고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의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1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의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부처 장관들 중 두 번째로 적은 11억864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최 장관은 총 11억864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국무위원들 중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11억1087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금액이다.

주 재산은 본인 명의 세종 아파트 5억1100만원을 비롯해 본인과 배우자 명의 예금 5억6187만원, 배우자 명의 제주 토지 1억705만원 등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올해 1월 공개된 31억4827만원보다 2억9840만원 늘어난 34억466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 16억2591만원, 예금 10억4571만원, 증권 10억4226만원, 채무 7억9097만원, 채권 4억3220만원, 토지 1억9408만원 등이다.

차관급인 허동현 국사편찬위원장은 건물 16억3000만원, 토지 11억7066만원, 예금 9억9169만원 등 총 37억2106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세훈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건물 17억8029만원, 예금 5억8014만원, 채무 6억원 등 총 17억6560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 주요 산하기관장 중에서는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가장 많은 64억656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주 재산은 예금 28억171만원, 건물 15억9400만원, 토지 14억727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장관급인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건물 11억1500만원을 비롯해 예금 3억4068억원, 채무 5억1116만원 등 총 9억9755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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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 11.8억 신고…최은옥 차관 34억[재산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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