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채열희 교육장이 ‘경기 한국어 랭귀 지스쿨’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시흥교육지원청 제공).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526_web.jpg?rnd=20260325161056)
[시흥=뉴시스] 채열희 교육장이 ‘경기 한국어 랭귀 지스쿨’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시흥교육지원청 제공).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교육지원청은 25일 이주 배경 중·고등학생의 공교육 정착을 지원하는 경기 한국어 랭귀지 스쿨(KLS) '드림스쿨'을 방문해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국어 집중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주 배경 학생들의 재학중인 학교의 빠른 복귀를 돕기 위한 교육과정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시흥 '드림스쿨'은 기존 장기 위탁 방식에서 단기 집중형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학습 한국어 중심의 언어교육과 교과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채열희 교육장은 학생들을 격려한 뒤 이어진 운영진과의 정담회에서 다문화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채 교육장은 "경기 한국어 랭귀지 스쿨은 학생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교실로 돌아갈 수 있게 돕는 교육 징검다리"라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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