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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지역 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제조물책임(PL) 보험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조물책임(PL)보험은 기업이 제조·판매한 제품의 결함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발생한 신체적·물적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최근 제품 결함 시 피해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강화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필수적인 리스크 관리 수단으로 꼽힌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38개 지역 기업이 보험료 지원을 받았다.
올해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한 기업(사업자등록증 기준)이며, 보험 가입 시 납부 보험료의 20%(기업당 최대 100만 원 한도)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들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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