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고위공무원 등 재산공개…정일연 위원장은 포함되지 않아
조소영 부위원장, 수도권 아파트 두 채 포함 13.2억 신고
한삼석 부위원장 12억 신고…5700만원 증가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이명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부위원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협력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8.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21141756_web.jpg?rnd=20260128104229)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이명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부위원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협력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이명순 부위원장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이 1년 새 3억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소영 부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수도권에 아파트 두 채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 권익위 등 재산공개 대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이달 4일 취임식을 가진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이번 공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부위원장의 재산은 총 43억6676만원으로, 지난해 3월 신고 내역 대비 3억2420만원 증가했다.
재산 증가는 이 부위원장 가족이 소유한 토지, 건물 등 부동산에서 나타났다. 이 부위원장 가족이 신고한 부동산 재산은 토지 10억1037만원, 건물 27억3393만원으로 지난해 3월 공개한 것보다 각각 1287만원, 3억1422만원씩 증가했다.
이 부위원장 부부는 특히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공시가격 11억6459만원짜리 122.93㎡(37평) 크기의 '방배그랑자이'를 공동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 같은 크기 3층은 지난해 3월 37억원에 실거래된 바 있다.
이 외에 강원 춘천 단독주택(4300만원), 경기 평택 복합건물(주택+상가)(3억8978만원)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3억7763만원짜리 44.85㎡ 크기의 상가도 신고했다.
이와 함께 조소영 부위원장과 가족은 총 13억2266만원의 재산 내역을 신고했다. 종전 대비 2억3795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조 부위원장과 배우자는 각각 서울 노원구와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각각 공시지가 기준 3억5000만원, 5억8800만원짜리 아파트 두 채를 가지고 있으며, 두 채를 세놓고 있다.
또 충북 옥천 임야 4434만원과 동대문구 아파트 전세(임차)권 7억원, 자동차 2대 1억2396만원 등도 재산 내역에 신고했다.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재산은 총 11억9866만원이다. 종전보다 5709만원이 증가했다.
한 부위원장은 부친과 배우자, 두 자녀를 포함해 토지 137만원, 건물 11억7406만원, 예금 2억9287만원, 증권 5683만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배우자가 세종시 종촌동에 아파트(3억3400만원)를, 부친이 경기 동두천에 아파트(9960만원)를 각각 가지고 있다. 채무는 3억5974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 권익위 등 재산공개 대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이달 4일 취임식을 가진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이번 공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부위원장의 재산은 총 43억6676만원으로, 지난해 3월 신고 내역 대비 3억2420만원 증가했다.
재산 증가는 이 부위원장 가족이 소유한 토지, 건물 등 부동산에서 나타났다. 이 부위원장 가족이 신고한 부동산 재산은 토지 10억1037만원, 건물 27억3393만원으로 지난해 3월 공개한 것보다 각각 1287만원, 3억1422만원씩 증가했다.
이 부위원장 부부는 특히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공시가격 11억6459만원짜리 122.93㎡(37평) 크기의 '방배그랑자이'를 공동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 같은 크기 3층은 지난해 3월 37억원에 실거래된 바 있다.
이 외에 강원 춘천 단독주택(4300만원), 경기 평택 복합건물(주택+상가)(3억8978만원)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3억7763만원짜리 44.85㎡ 크기의 상가도 신고했다.
이와 함께 조소영 부위원장과 가족은 총 13억2266만원의 재산 내역을 신고했다. 종전 대비 2억3795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조 부위원장과 배우자는 각각 서울 노원구와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각각 공시지가 기준 3억5000만원, 5억8800만원짜리 아파트 두 채를 가지고 있으며, 두 채를 세놓고 있다.
또 충북 옥천 임야 4434만원과 동대문구 아파트 전세(임차)권 7억원, 자동차 2대 1억2396만원 등도 재산 내역에 신고했다.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재산은 총 11억9866만원이다. 종전보다 5709만원이 증가했다.
한 부위원장은 부친과 배우자, 두 자녀를 포함해 토지 137만원, 건물 11억7406만원, 예금 2억9287만원, 증권 5683만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배우자가 세종시 종촌동에 아파트(3억3400만원)를, 부친이 경기 동두천에 아파트(9960만원)를 각각 가지고 있다. 채무는 3억5974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