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venture Lounge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기념 촬영하는 변창훈 총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는 전공 탐색 지원 공간인 어드벤처 라운지를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라운지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재원을 기반으로 구축된 전공 탐색 특화 공간이다.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공간은 전공자율선택제 운영과 연계해 ▲전공 정보 자료 제공 ▲전공 및 진로 상담 ▲전공 탐색 프로그램 안내 등 통합형 지원 기능을 수행하며, 학생 개개인의 자기주도적 학습 설계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일본 홋카이도 히가시카와정] 심사위원장 쿠마 켄고(왼쪽),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준호 학생(가운데), 기쿠치 신 히가시카와 정장(오른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332_web.jpg?rnd=20260325144347)
일본 홋카이도 히가시카와정] 심사위원장 쿠마 켄고(왼쪽),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준호 학생(가운데), 기쿠치 신 히가시카와 정장(오른쪽).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대 이준호, 국제 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대구대학교는 산업디자인학과 이준호 학생이 일본 홋카이도 히가시카와정에서 열린 제5회 쿠마 켄고 & 히가시카와 KAGU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쿠마 켄고 & 히가시카와 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은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 거장 쿠마 켄고와 일본의 대표적인 가구 산지인 히가시카와정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 디자인 대회다. 전 세계 30세 이하 청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건강한 가구를 주제로 18개국에서 총 324건의 작품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준호 학생은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세대를 아우르는 유연한 해석을 담은 가구 디자인을 제안하여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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