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첨단산업아카데미 지정 현판식

기사등록 2026/03/25 13:44:31

이차전지 인재양성 핵심 거점으로 지역 인재 선순환 체계 구축

[전주=뉴시스] 전북테크노파크 '첨단산업아카데미'의 이차전지 분야에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현판식을 개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테크노파크 '첨단산업아카데미'의 이차전지 분야에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현판식을 개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첨단산업아카데미'의 이차전지 분야에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에 따라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산업 특성과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산업계 주도로 신속히 양성·공급할 수 있도록 첨단산업아카데미를 지정·지원하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전북TP는 지역 배터리 산업의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배터리 소재·부품 분야의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총 7회 운영해 135명 교육생 중 128명이 수료하며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첨단산업아카데미' 지정으로 전북TP는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력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TP는 앞으로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활용·관리하는 거점 기관으로서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 확대와 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북TP는 첨단산업아카데미 지정과 연계해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리공업고등학교가 이차전지 분야 특화 마이스터고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규택 원장은 "이번 첨단산업아카데미 지정은 전북이 이차전지 인력양성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리공고의 마이스터고 지정과 연계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북TP, 첨단산업아카데미 지정 현판식

기사등록 2026/03/25 13:44:3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