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8억6146만원 신고…국산차 팔고 외제차 구입도
![[세종=뉴시스] 고범준 기자 =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2억6500여만원 증가한 28억원대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구 대행의 모습. 2026.03.26.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21211262_web.jpg?rnd=20260317102447)
[세종=뉴시스] 고범준 기자 =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2억6500여만원 증가한 28억원대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구 대행의 모습. 2026.03.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2억6500여만원 증가한 28억원대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를 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신고사항' 내역을 보면, 구 대행이 신고한 재산은 28억6146만원이었다.
지난해 정기 신고 때와 견줘 2억6588만원 증가한 것인데,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의 영향이 가장 컸다.
구 대행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된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의 가격이 16억4500만원이라고 밝혔는데,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2억7000만원 늘어났다.
차량은 총 3대를 보유했다. 본인 명의 2013년식 국산 소형 SUV를 실거래가 507만원에 매각하고 2025년식 외제 중형 SUV를 9650만원에 사들였다.
본인 명의로 된 2015년식 국산 중형 SUV(966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2020년식 중형 고급형 세단(2307만원) 1대씩은 계속 보유 중이라고 신고했다.
구 대행이 신고한 예금 자산은 본인과 부인, 장·차남을 합해 11억507만원이었다. 증권은 배우자 몫으로 된 하나금융지주 주식 23주(216만원)를 신고했으며, 본인이나 자녀 명의 주식은 신고하지 않았다.
본인 앞 은행 금융채무 2000만원도 함께 신고했다.
부모 재산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
이날 공개된 자료는 공직자들이 지난해 12월31일을 기준으로 전년도의 연간 변동 내역을 신고한 것이다.
행정부 소속 신고 대상자의 재산 평균 금액은 지난해 대비 약 1억4870만원 증가한 20억9563만원이다.
주택 공시가격·토지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에 따른 가액변동이 3926만원이고, 저축·주식 가격 상승 등 순재산 증가가 1억944만원 등 순으로 분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를 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신고사항' 내역을 보면, 구 대행이 신고한 재산은 28억6146만원이었다.
지난해 정기 신고 때와 견줘 2억6588만원 증가한 것인데,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의 영향이 가장 컸다.
구 대행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된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의 가격이 16억4500만원이라고 밝혔는데,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2억7000만원 늘어났다.
차량은 총 3대를 보유했다. 본인 명의 2013년식 국산 소형 SUV를 실거래가 507만원에 매각하고 2025년식 외제 중형 SUV를 9650만원에 사들였다.
본인 명의로 된 2015년식 국산 중형 SUV(966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2020년식 중형 고급형 세단(2307만원) 1대씩은 계속 보유 중이라고 신고했다.
구 대행이 신고한 예금 자산은 본인과 부인, 장·차남을 합해 11억507만원이었다. 증권은 배우자 몫으로 된 하나금융지주 주식 23주(216만원)를 신고했으며, 본인이나 자녀 명의 주식은 신고하지 않았다.
본인 앞 은행 금융채무 2000만원도 함께 신고했다.
부모 재산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
이날 공개된 자료는 공직자들이 지난해 12월31일을 기준으로 전년도의 연간 변동 내역을 신고한 것이다.
행정부 소속 신고 대상자의 재산 평균 금액은 지난해 대비 약 1억4870만원 증가한 20억9563만원이다.
주택 공시가격·토지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에 따른 가액변동이 3926만원이고, 저축·주식 가격 상승 등 순재산 증가가 1억944만원 등 순으로 분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