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파 세대 싱송라' 진초이, 이번엔 펑크다 '사이드-비'

기사등록 2026/03/26 10:33:15

4월1일 네 번째 EP 발매

[서울=뉴시스] 진초이. (사진 = 22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진초이. (사진 = 22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잘파(Zalpha) 세대' 싱어송라이터 진초이(18·ZIN CHOI·최서진)가 약 4개월 만에 새 EP를 낸다.

26일 독립 레이블 22에 따르면, 진초이는 오는 4월1일 오후 6시 자신의 네 번째 EP '사이드-비(side-b)'를 발표한다. 진초이의 EP는 지난해 12월 내놓은 '핸들위드케어(handlewithcare)' 이후 처음이다.

인디팝, 일렉트로팝, 베드룸팝, 댄스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진초이가 이번에는 얼터너티브 록, 파워팝, 펑크 등 새로운 사운드를 들고 온다.

미국 하드코어 펑크 밴드 '턴스타일(Turnstile)' 팬심에서 커버로 시작한 밴드 '사턴코'(SATURNKO·사단법인 턴스타일 코리아)와 협업했다. 이번 앨범 제목은 7인치 싱글 바이닐의 뒷면에서 유래한 개념이다. 아티스트의 실험적이고 개성적인 면모, 즉 아티스트의 취향을 더 솔직하게 드러내는 숨겨진 메뉴다.

이번 앨범엔 나른한 기타 리프 위로 진초이 가사의 코어인 관계의 '이중성'을 노래한 얼터너티브 록 '런웨이(Runaway)', 80년대 MTV에서 뮤직비디오로 보았을 법한 복고적인 톤의 파워팝 '스트레인지(Strange)', 지금까지 진초이 음악 중 가장 파격적이고 날카로운 펑크 곡 '핑크(Pink)'가 실렸다.
[서울=뉴시스] 사단법인 턴스타일 코리아. (사진 = 22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단법인 턴스타일 코리아. (사진 = 22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08년생 싱어송라이터인 진초이는 작사·작곡은 물론 뮤직비디오 제작, 비주얼 디렉팅, 커버 아트 디자인까지 직접 수행하는 전방위 아티스트다.

진초이는 지난 2024년 10월 데뷔 EP '맘!!아임인러브(mom!!iminlove)'를 내놨다. 이후 싱글 '알랑말랑', 밴드 '까데호(CADEJO)'와 협업 싱글 '실리 페이스스(Silly Faces)'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 왔다. 작년 9월에는 영국 음악 매거진 NME와 보스(Bose)가 공동 기획한 신진 아티스트 컴필레이션 'C25 믹스테이프(Mixtape)'에 '마이크로자이언트(microGIANT)'로 참여했다. '애플 뮤직 '베스트 오브 2025: 코리아)Apple Music 'Best of 2025: Korea)'에 최연소 솔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나이키와 협업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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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파 세대 싱송라' 진초이, 이번엔 펑크다 '사이드-비'

기사등록 2026/03/26 10:33: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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