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기아 오토랜드 광주 브랜드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319_web.jpg?rnd=20260325143831)
[광주=뉴시스]기아 오토랜드 광주 브랜드관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기아가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부터 전기차(EV)까지 다양한 차종을 생산하는 대표 생산 거점 오토랜드(AutoLand) 광주에 고객 체험 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광주 브랜드관은 ‘오토랜드 광명’과 ‘오토랜드 화성’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고객 체험형 브랜드관으로, 오토랜드 광주 본관동 1층에 위치해 있다.
오토랜드 광주에 조성된 고객 체험 공간은 차별화된 생산 기술 체험과 함께, 새로워진 기아의 비전과 브랜드 스토리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브랜드관에 입장하면 광주의 빛을 모티브로 기아 브랜드의 진보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필름 ‘The Light of Origins’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뉴테크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I 어시스턴트, FoD(Feature on Demand) 등 기아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EV 익스피리언스 존’도 마련됐다.
광주를 대표하는 KBO 인기 야구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통산 12회 우승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아 타이거즈 존’도 조성해 지역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브랜드관 투어 종료 후에는 ‘셀토스’, ‘EV5’ 등 오토랜드 광주 대표 차종의 실제 생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라인 투어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생산의 주요 공정을 직접 확인하며 기아만의 생산 기술과 제조 역량을 체험할 수 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공장장 문재웅 전무는 “오토랜드 광주 고객 체험 공간이 고객이 방문하는 공간이자, 기아의 생산 기술과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고객 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토랜드 광주 고객 체험 공간 투어는 평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30분,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기아 홈페이지 내 ‘오토랜드 투어’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만 10세 이상 15~30인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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