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규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5일 충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신문규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청소년들이 경제 교육을 통해 사회 진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충북 형 마중물 교육펀드 도입'을 공약했다.
신 예비후보는 충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펀드는 금융 문해력을 키우는 교육적 효과와 경제 격차 조정을 위한 출발선 구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금융 문해력 향상 교육을 위해 10만원 펀드를, 중학교·고등학교 1학년 입학과 동시에 각 100만 펀드에 충북교육청 재원을 들여 가입하게 된다"면서 "학생은 일정 범위 내에서 추가 금액을 더 낼 수 있고, 고등학교 졸업 시 펀드 적립금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교를 졸업한 청소년들이 대출받거나 아르바이트하지 않고도 대학 진학이나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마중물은 자산의 기본적 출발선이 된다"고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마중물 교육 펀드 도입 시 기대 효과로 ▲초등학교 신입생 금융·경제 문해력 향상 ▲중·고 신입생 경제 격차 조정을 위한 기본적 출발선 마련 ▲금융 및 경제 문해력 향상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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