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25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사업」 공모 결과 2개 분야 4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052_web.jpg?rnd=20260325110946)
[춘천=뉴시스] 25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사업」 공모 결과 2개 분야 4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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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사업' 공모 결과 2개 분야 4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유휴 시설을 활용한 체류 공간 조성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외부 인구의 방문·체류·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 정착 가능성을 고려한 체류형 정책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외국인, 폐광 지역 주민, 청년, 반려인 등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선정해 정책 대상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 맞춤형 인구 유입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야 별로는 특별 지원(SW) 분야에 태백시와 양구군이 선정되었으며, 태백시는 집수리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양구군은 반려인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형 캠프를 운영한다.
또한 하우스지원(HW) 분야에는 홍천군과 평창군이 선정되었으며,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형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평창군은 청년 창업자 대상 체류형 주거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희선 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체류와 정착을 함께 확대해 지역에 사람이 머무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활력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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