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추진위' 출범 첫 회의

기사등록 2026/03/25 11:06:22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군은 25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말 국립박물관 유치 추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에 출범한 추진위는 역사·대외협력·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내 여러 기관·단체장 등 28명으로 구성됐다. 박물관 유치와 관련한 주요 정책 및 계획 수립, 추진 상황 점검, 관련 정보 수집 등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에 적극 대응해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유치 전략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인천시민과 강화군민의 관심과 지지를 확대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위원들과 함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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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추진위' 출범 첫 회의

기사등록 2026/03/25 11:06: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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