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외국인 유학생에게 노트북컴퓨터 무상 대여

기사등록 2026/03/25 10:58:07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경인여자대학교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적응과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노트북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입국 초기 단계에서 노트북 등 필수 디지털 기기를 준비하지 못해 온라인 과제 수행이나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대학 수업의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노트북 유무가 학업 적응에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경인여대는 이번 노트북 대여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대학 측은 유학생들이 노트북을 대여해 과제 수행, 온라인 학습, 팀 프로젝트 참여 등 다양한 학습 활동에 적극 참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앞서 경인여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재외동포청 연계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 단위과제의 주관대학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준일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의 입국부터 정주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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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외국인 유학생에게 노트북컴퓨터 무상 대여

기사등록 2026/03/25 10:58: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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