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보장액 포함, 본인 명의 예금 16.8억 신고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지난해 9월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5.09.11.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20969950_web.jpg?rnd=20250911102247)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지난해 9월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5.09.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이종석 국가정보원 원장이 20억700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자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이 원장의 재산은 종전 신고보다 7810만원 늘어났다.
이 원장은 주택연금 보장액을 포함해 본인 명의 예금 16억8358만원을 보유했다. 배우자 예금은 1억6450만원을 신고했다.
여기에 본인 명의로 1107만원 규모의 국채와 986만원 규모의 회사채를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의 BYD 900주 등 6378만원 규모의 상장주식도 신고했다.
이외 사인 간 채권(2억2000만원), 금융채무(9467만원) 및 2017년식 쏘렌토 차량을 신고했다.
장남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이동수 국정원 1차장은 22억912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경기도 성남시 소재 아파트 6억5400만원과 배우자 명의 서울 성동구 소재 아파트 전세권 13억3000원 등을 신고했다.
김호홍 국정원 2차장은 6억104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 소재 아파트 3억8000만원, 본인과 배우자 등 명의의 예금 2억5182만원등을 신고했다.
김창섭 국정원 3차장은 24억110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아파트 12억8000만원과 본인과 배우자 등 명의의 예금 7억4425만원 등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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