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항 북항에 있는 조도등대. (사진=부산해수청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2968_web.jpg?rnd=20260325103306)
[부산=뉴시스] 부산항 북항에 있는 조도등대. (사진=부산해수청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은 부산항 북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한 야간 입·출항을 위해 조도등대와 방파제의 야간 시인성을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항 북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은 주요 항로인 조도방파제와 오륙도방파제 사이를 통항하고 있다. 각 방파제 끝단에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한 등대가 설치돼 있다.
부산해수청은 항해자가 야간에도 등대와 방파제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도록 조도방파제동단등대와 오륙도방파제서단등대에 한 쌍의 등대 불빛이 동시에 점멸되는 '동기점멸' 기능을 추가했다.
또 조도방파제동단등대 상부에 투광등을 설치해 방파제 끝단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항만 배후광이 심한 상황에서도 선박에서 방파제 구조물을 보다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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