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특검 압수수색으로 정황 나와…누구인지 발본색원해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읽고 있다. 2026.03.24.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21220492_web.jpg?rnd=2026032415423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읽고 있다. 2026.03.24. [email protected]
[서울·충주=뉴시스]정금민 이창환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정치검찰이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무죄로 결론 내리기 위해 사건을 꿰맞췄다는 강력한 증거가 나왔다"며 "이것은 또 하나의 범죄"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충북 충주시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김건희 여사 검찰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이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 과정에서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담당 검사에게 관련 무죄 판례 검토를 지시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정 대표는 "누가 그랬다고 하는데 이름은 제가 얘기 안해도 보도가 다 돼서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던 담당 검사에게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이 무죄를 받은 판례를 참고하라'며 대놓고 무죄로 만들어내라고 종용한, 강력한 의심이 되는 그런 정황이 2차 종합 특검의 압수수색을 통해 밝혀졌다"며 "이 사람이 누구일까.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차 종합 특검이 출범한 만큼 우리가 국회에서 공수청법·중수청법이 통과돼서 검찰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런 검찰의 잘못된 악행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정 대표는 이날 충북 충주시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김건희 여사 검찰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이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 과정에서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담당 검사에게 관련 무죄 판례 검토를 지시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정 대표는 "누가 그랬다고 하는데 이름은 제가 얘기 안해도 보도가 다 돼서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던 담당 검사에게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이 무죄를 받은 판례를 참고하라'며 대놓고 무죄로 만들어내라고 종용한, 강력한 의심이 되는 그런 정황이 2차 종합 특검의 압수수색을 통해 밝혀졌다"며 "이 사람이 누구일까.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차 종합 특검이 출범한 만큼 우리가 국회에서 공수청법·중수청법이 통과돼서 검찰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런 검찰의 잘못된 악행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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